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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개별주택 전년대비 3.02% 올라

최종수정 2016.04.29 12:45 기사입력 2016.04.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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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관내 개별주택 3만5444호에 대한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29일 공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의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대비 3.02% 상승했으며, 공시주택은 292호 감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표준주택가격이 2.58% 상승하고, 여기에 호매실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입주와 상가신축에 따른 서부외곽지역의 부동산 수요 증가, 원천동 인근 개발행위 제한이 해제된 공업지역 내 원룸주택 신축 등으로 인해 주택가격이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와 7월, 9월 납부하는 재산세의 부과기준이 된다. 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산출의 기준이 된다. 공시 주택가격은 수원시청(www.suwon.go.kr)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구청 세무과 또는 한국감정원(www.kab.co.kr)으로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된 가격이 6월30일 재공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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