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는 25일 중앙잔디구장에서 ‘가운파티’를 개최했다. 신중일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1·2·3학년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작업치료사로서 자긍심과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가운을 배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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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는 25일 중앙잔디구장에서 ‘가운파티’를 개최했다. 신중일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1·2·3학년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작업치료사로서 자긍심과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가운을 배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