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석사과정 학생, 유력학술지에 단독 제1저자 논문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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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상명대학교는 화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윤기완(사진) 씨가 분리막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멤브레인사이언스저널(Journal of Membrane Science)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명대는 이 학술지가 해당 분야 저널인용통계(JCR) 랭킹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저명 학술지로, 석사과정 학생이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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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최근 에너지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석유화학공정에서의 올레핀(일종의 플라스틱) 분리 분야에서 다공성 입자를 활용, 기존 분리막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올레핀 분리에 있어 원가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내구성이 뛰어난 분리막을 제조하는데 성공, 상업화 가능성도 앞당겼다.


윤씨의 논문은 추후 발간될 멤브레인사이언스저널 9월호에 게재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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