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월 1회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영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어린이들에게 광주 수돗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수도교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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