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모세혈관’마을이장이 한자리에...
"22일 장흥실내체육관서 600여명의 이장 가족 한마음대회 열어"
"군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이장 가족 사기진작 위해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2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전국이·통장 장흥군지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10개 읍면의 이장부부 560명과 도지부 임원 40명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장 가족 한마음대회는 그 동안 군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발로 뛰는 이장 가족의 사기 진작과 각 지역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난타공연과 건강체조로 막을 연 한마음대회는 기념식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흥군수상 10명, 국회의원상 5명, 군의회 의장상 3명, 전국이·통장상 14명 등 총 37명의 이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D
행사에 참석한 김성 군수는 “각 마을의 이장은 장흥군의 모세혈관으로 군정의 에너지 결집과 소통의 최종 통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