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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화 잡고 선두 유지…KIA 시즌 10패

최종수정 2016.04.22 21:46 기사입력 2016.04.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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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자축하는 두산 베어스[사진=김현민 기자]

승리를 자축하는 두산 베어스[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두산이 한화를 잡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두산 베어스(12승1무4패)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3승14패)와의 홈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전날 롯데와의 원정경기(9-5 한화 승)에서 7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는 하루 만에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은 7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타선에서 대타 김재환은 만루 홈런 포함 1타수 1안타 4타점을, 김재호가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한화 선발투수 송은범은 시즌 4패(무승)째를 기록했다.

두산은 이날 2-1로 앞선 7회말 최주환의 만루 홈런 포함 대거 6안타 1홈런으로 6득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박건우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두산은 1사 이후 김재호의 적시타와 허경민, 정수빈의 연속안타가 터졌다. 이어 민병헌의 고의 4구에 이어 김재환의 만루 홈런으로 순식간에 점수를 8-1로 만들었다.

9회초 한화는 선두타자 신성현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해 패하고 말았다.
한편 사직에서 롯데(10승8패)는 KIA(6승10패)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KIA는 시즌 10패째를 당했다. 롯데 선발투수 이성민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선 김문호가 4안타 1타점을, 최준석이 3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IA 선발투수 임준혁은 2.1이닝 만에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처리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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