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남대병원, 사랑나눔 도서바자회 개최

최종수정 2016.04.21 11:33 기사입력 2016.04.21 11:33

댓글쓰기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를 18일부터 29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한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를 18일부터 29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한다.


"18일부터 2주간…시중가 보다 최대 80% 할인"
"행사 수익금 25%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저소득층 환자 돕기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를 18일부터 29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보급하고, 불우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소설·요리·건강·베스트셀러·아동용 책 등 200여종 총 5,000여권을 전시하며, 시중가격보다 30~80% 정도 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행사 총 수익금의 25%는 저소득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인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9차례의 도서바자회를 개최해 총 72명의 환자에게 8,300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 치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저소득 계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 지원과 의료봉사 등 의료복지 향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