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동부화재는 20일 부산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부화재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연도상 수상자는 505명으로 판매왕은 원주사업단 원주지점 허순남 PA가 수상했다. 허 PA는 지난해 수입보험료 53억원, 신계약 건수 1780건을 달성했다.
또 동부화재는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에서 총 192명을 시상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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