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훈 前 신한캐피탈 상무 추천
KDB생명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하승훈 전 신한캐피탈 상무를 감사 후보(사내이사)로 추천했다. 하 후보자는 오는 5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신임 감사 후보자인 하 전 상무는 신한캐피탈에서 기획부장 겸 자금부장, 강남지점, 리테일금융본부,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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