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정원 주최로 열린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에서 명형섭 대상(주) 대표(맨 왼쪽)와 류경기 서울시 행정부시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편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될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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