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화려하고 강하기만 했던 팜므파탈 메이크업과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각 장면마다 색감으로 포인트를 강조하면서 은근하게 드러나는 섹시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스러운 핑크 볼과 눈매는 청순하면서도 야릇한 이미지를, 촉촉한 피부와 코랄빛 입술은 몽환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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