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역사내 축제 홍보물 게첨 등 노력”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오는 5월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홍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지하철 역사내 축제 홍보물 게첨 등을 제안했으며 박 시장을 보좌하던 서울특별시 김현성 디지털보좌관이 향후 추진과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박원순 시장은 부안마실축제 홍보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세월호 2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동 중 부안마실축제 홍보활동을 하던 부안군 직원들을 우연히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BYELINE>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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