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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오감 충만 축복의 땅 부안으로 복받으러 마실가세!’

최종수정 2015.04.30 10:35 기사입력 2015.04.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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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안읍 서부터미널 특설무대서 개막식 갖고 3일간의 행복나들이"
"부안 특색·전통문화 살린 10개 분야 50여개 프로그램 군 전역서 열려"


[아시아경제 김재길 ]2015 부안마실축제가 오복·오감 충만한 축복의 땅 부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안군은 2015 부안마실축제가 1일 부안읍 서부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오색찬, 연(宴) 퍼레이드’를 비롯한 개막식을 갖고 3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리는 올 마실축제는 부안의 특색과 전통문화를 살린 10개 분야 50여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13개 읍면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오색찬, 연(宴) 퍼레이드는 민선6기 부안군정의 주요 정책의 인문학 버전인 오복과 오감정책을 형상화 한 것으로 오색공과 행렬단, 농악단, 오색천, 오색바람개비 등을 활용해 시가지 퍼레이드를 진행,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축사와 내빈소개 등을 생략하고 무대 앞 주요 내·외빈의 지정석을 과감하게 없애 주민과 관광객이 우선인 축제를 표방했다.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인 군민을 시상하는 군민의 장 시상식과 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의 개막선언 등으로 간소화했다.

특히 올 마실축제에는 주한공관 대사 및 임직원과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 200여명이 부안을 찾을 계획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한공관 대사 및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명은 2일 부안을 찾아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사물놀이 특별공연 등을 관람하고 강강술래 및 농악 강연·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마실축제 체험 프로그램인 ‘오디 속 황금오디를 찾아라’에 참가하고 다음 날 수성당과 새만금방조제를 둘러볼 예정이다.

전북대와 우석대, 전주대 유학생 150여명도 마실축제 기간 부안을 찾아 파도소리 변산마실길 힐링 걷기대회와 차이나미니페스티벌 등에 참가한다.

김원철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은 "2015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전통문화를 살린 소도읍 거리형 축제”라며 "5월 가정의 달 첫날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부안으로 마실오셔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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