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곡성군 오곡면, 면민 헌장 제정 선포식 가져

최종수정 2016.04.18 11:41 기사입력 2016.04.18 11:41

댓글쓰기

곡성군 오곡면은  면민 헌장 제정 선포식을 가졌다.

곡성군 오곡면은 면민 헌장 제정 선포식을 가졌다.


"제10회 오곡면민의 날 및 제35회 한마음대회에서 면민헌장 선포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오곡면은 수려한 자연을 지키고 숭고한 조상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오곡면민 헌장을 제정하고, 2천여 면민들과 함께 실천을 약속하고 다짐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 면민의 날을 맞아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16일 오곡면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회 오곡면민의 날 및 제35회 한마음대회’에서 면민헌장 선포식을 갖고 면민 약속과 다짐을 통해 오곡면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면민헌장의 주요 내용은 ▲우리는 수려한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고 보존한다 ▲우리는 경로효친의 정신과 전통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킨다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며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한다 ▲우리는 후손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힘과 지혜를 모으고 협동·단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중 오곡면장은 “실천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오곡면민 헌장은 면민들의 실천이 매우 중요한 만큼 면민헌장의 다짐 사항 실천으로 희망찬 미래를 여는 면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곡성군 오곡면은 오곡면민 헌장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각종 행사시 면민헌장 낭독, 각종 회의서류 면민헌장 삽입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강구해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