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오라컴이 OLED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양오라컴은 내달 20일 경기도 부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OLED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사업목적 추가 등의 정관변경 및 이사선임 등을 의안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신양오라컴은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업체 신양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구모듈 전문 연구개발 업체 오라컴디스플레이(이하 오라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양의 제품 양산력과 오라컴의 선행기술력으로 해당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오라컴은 스마트폰 이후의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플렉시블(flexible, 유연한)’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오랜 기간 이어온 R&D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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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현재 오라컴은 폴더블 스마트폰 등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기구모듈 구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다수의 IP(지적재산권)를 확보하고 있다” 며,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쌓아온 OLED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메커니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의 플렉시블 시장 수요를 정밀하게 예측해 단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민 신양오라컴 대표는 “오라컴의 독자적인 OLED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구모듈 기술력과 신양이 지난 26년간 글로벌 IT 기업과 진행해온 모바일 케이스 제조 노하우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선행기술력과 양산력을 모두 갖춘 이 분야의 글로벌 선두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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