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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중국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와 국제교류 협약

최종수정 2016.04.14 16:39 기사입력 2016.04.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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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14일 중국 산동기사학원 연합학교인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14일 중국 산동기사학원 연합학교인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영일 총장 “전 세계 60여개 대학과 교류 통해 동북아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14일 중국 산동기사학원 연합학교인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조선이공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영일 조선이공대 총장, 민완기 교무입학처장, 김운곤 기획처장, 홍기선 총무처장, 갈복회 중국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장, 표정화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 국제교류원 주임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로 조선이공대학교와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는 교원,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운영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 속의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매진하게 된다.

중국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는 33만여㎡에 이르는 캠퍼스에 30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교육을 받은 6000여명의 기술 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모든 졸업생은 지난해 8월 일본 샤프의 멕시코TV공장을 인수하는 등 평면패널TV, 무선통신 등 가전업계에서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하이센스에 취업하고 있다.

조선이공대 최영일 총장은 먼저 갈복회 교장 등 중국 관계자들을 환영하면서 “올해는 우리 대학이 오는 2020년 동북아중심대학으로 우뚝 설 것을 비전으로 선포한 원년이다”며 “세계수준의 직업교육을 통한 전문기술 인력 양성 등 세계인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온 교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복회 청도동악직업훈련학교장은 “우리학교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하이센스그룹과 연합하여 꾸리는 청도지구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기술학교이다”며 “중한양국은 지리적, 인문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양교의 협력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선이공대학교는 미국 뉴욕 이리커뮤니티칼리지, 러시아 모스코 국립항공기술대학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테크닉, 중국 청도이공대학, 일본 이바라키 공업고등전문학교, 필리핀 불라칸 주립대학. 캐나다 팬쇼대학, 베트남 국립 반투옹 과학기술대학 등 전 세계 60여개 대학과 자매결연과 협약체결 등을 통해 국제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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