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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우리가 지킨다

최종수정 2016.04.14 11:38 기사입력 2016.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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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낭장망 협회가 노화읍 동고 목섬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350㎥· 폐어구 15톤을 수거 했다.

완도군 낭장망 협회가 노화읍 동고 목섬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350㎥· 폐어구 15톤을 수거 했다.


"완도군, 폐스티로폼·폐통발 등 해양쓰레기 수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깨끗海요!건강海요!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선포하고 그 후속 대책으로 바다지킴이 365기동대 편성 운영 손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 쓰레기 수거등 청정바다를 보전하기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10일 소안면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해 10여 톤의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지난달 22일에는 완도군 낭장망 협회가 노화읍 동고 목섬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350㎥· 폐어구 15톤을 수거 했다.

고금면 척찬리 어촌계는 지난 5일 어장관리선(0.6톤) 20여척을 동원해 폐통발, 폐그물, 로프 등 10여 톤을 수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바다 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완도 수산물의 품질을 지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내년에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완도항과 장보고유적지 일원에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2017년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개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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