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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행선지는 중앙아시아

최종수정 2016.04.13 11:00 기사입력 2016.04.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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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민관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올해 첫 행선지는 중앙아시아로 정해졌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김경환 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중앙아시아 지역 해외건설 수주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해 한국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플랜트 사업 참여뿐 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지원단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각 분야의 공기업과 엔지니어링 업체 및 건설사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국내 기업 실적이 대부분 플랜트에 국한되고 있지만 공항, 수자원 등 새로운 분야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지역으로 정부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 측이 요청한 타슈켄트 국제공항 개발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관계수로 개선사업 등에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양국 간 활발히 협력중인 에너지 기반 시설(인프라) 분야는 물론, 에너지 국제수송망, 도로 및 철도 기반 시설(인프라) 등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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