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 사무총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가진 회견에서 “파마나 부통령이 지난주 전화 통화를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구리아 사무총장도 최근 "파나마가 과세와 법 집행을 피해 자금을 해외에 숨겨주는 행위를 계속해왔다”며 비판한 바 있다.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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