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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찾은 주형환 "北 사이버공격 방호체계 구축"

최종수정 2016.04.10 11:00 기사입력 2016.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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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해 "대부분의 전력설비가 통신과 연결돼 전자화·지능화 되고 있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호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10일 강조했다.

주 장관은 이날 전력설비의 보안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 남부 지역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전 남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은 지난 1월 핵실험이후 여섯 차례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인 위협을 계속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 다양한 공격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교란, 전자기펄스(EMP), 소형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위협요인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만약의 경우 피해발생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력의 안전적인 공급측면에서 보면 전력설비의 방호체계 구축도 중요하지만, 외부 용역업체 관리, 비인가의 시스템 접근 방지 등 인적보안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시설물 등도 철저히 관리하여 차질 없는 전력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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