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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교감이 책임진다

최종수정 2016.04.09 10:11 기사입력 2016.04.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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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각급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16. 학교폭력예방 연수’를 가졌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각급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16. 학교폭력예방 연수’를 가졌다.


"전남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교감 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각급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16. 학교폭력예방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10개 권역으로 실시됐던 ‘학교폭력예방 학교장 연수’의 연속선상에서 열린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심에 관리자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됐다.

그동안 학교장 연수는 도교육청, 교감과 책임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해오던 것을 이번에 특별히 교감연수까지 본청에서 실시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최근 학교폭력의 유형 변화와 이에 따른 단위학교의 사안처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 올해부터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을 학부모 전체회의를 통해 위촉, 구성할 수 있도록 해 4월 이내에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학폭자치위원 연수를 실시하도록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전남지방경찰청에서 홍보단 식전 공연과 박송희 아동청소년 계장이 ‘아동학대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강의를 해 교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만채 교육감은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와줘야하는 것은 전남교원 모두와 도민들의 책무이자 도리이다”면서 “ 교감선생님들이 앞장서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 임원재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이 바람직하게 성장하기 위해 교감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학교폭력 현황 설명과 능동적인 예방 및 사안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세부적인 사안처리 매뉴얼에 대한 법적 안내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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