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6일 북구청 광장에서 봄철 발생하는 황사 피해 예방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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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6일 북구청 광장에서 봄철 발생하는 황사 피해 예방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