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진 이 협약은 올해 중 소상공인 업체 200곳의 모바일 누리집 구축을 완료하고 향후에도 연차적으로 대상 업체를 늘려가는 내용을 골자로 체결됐다.
김하균 실장은 “네이버와의 협약은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을,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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