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하이트진로는 복숭아 맛 탄산주 '이슬톡톡' 온라인 광고 모델로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로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오아이 멤버 11명 중 성인인 김세정(20), 김청하(20), 임나영(21) 3명이 온라인 배포용 동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3명이 출연한 영상은 이달 말 하이트진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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