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주재)는 5일 오전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제2회 전라남도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사회복지사의 단결과 단합 ▲전문가로서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사회복지사의 노력에 대한 격려 및 치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을 다짐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김승권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사회복지사 근무 환경 실태 및 개선 방안’특강에 이어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현장에서 묵묵히 소외 계층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 25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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