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이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토지정보 등 민원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신북면이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토지정보 등 민원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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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시스템 설치로 맞춤형 주민편의 제공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신북면이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토지정보 등 민원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민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제증명 발급을 손쉽게 민원인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발급할 수 있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지금까지 민원인은 면사무소 민원창구에서 토지 지번, 건축물 위치 등을 확인한 후에 토지대장 등을 발급받았으나, 공간정보시스템의 설치로 도로명주소 검색은 물론, 토지지번 검색, 토지이용계획, 항공영상사진 등 민원인이 직접 원하는 제증명을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북면에 한 주민은 “많은 어르신들이 본인 소유 토지지번을 몰라서 마을 일을 보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렇게 공간정보시스템을 민원실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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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북면의 경우 공간정보시스템을 설치하여 하루 평균 10~15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 100여명이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열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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