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창수(56)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가 1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제17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편집위원장·부회장, 한국보험학회 부회장,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연금학회 이사, 금융보험통계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 사회의 리스크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리스크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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