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의장은 7번째로 높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터넷·게임업계를 통틀어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연봉 1위에 올랐다.
2위는 21억2000만원을 받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다. 3위는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14억3100만원을 받았다.
4위와 5위는 엔씨소프트의 배재현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12억9600만원), 정진수 최고운영책임자(COO)(10억9900만원)였다. 5위는 이희상 엔씨소프트 부사장(10억4600만원)이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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