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후보, 김부겸 후보. 사진=홍의락 페이스북, 김부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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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돼 탈당 후 출마한 홍의락 무소속 후보가 야당의 불모지인 대구 북구을 지역에서 양형모 새누리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30일 대구문화방송과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성인남녀 508명 대상)에 따르면 홍 후보는 42.3%의 지지를 받으며 양 후보(26.8%)를 15%포인트 가량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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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정당 지지도가 새누리당 45%, 더불어민주당 15%인 것을 감안하면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홍 후보의 선전은 더욱 놀랍다.


이에 대구 수성갑에서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18.3%포인트 차로 앞지르고 있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이변을 연출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솟고 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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