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종학당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방문단이 3월 24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국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관식)을 방문했다.
또 방문단은 자매대학인 절강관광대학의 서운송 부총장과, 엄일평 국제교육학원장을 방문해 호남대 항저우세종학당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세종문화아카데미’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협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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