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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무공천 피해 3인방, 정치적 민사적 보상해줘야"

최종수정 2016.03.25 21:59 기사입력 2016.03.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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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종희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은 25일 공천갈등 봉합과 관련해 무공천 결정으로 출마하지 못하게 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부총장은 이날 오후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인터뷰에서 무공천으로 인한 피해를 보게 된 후보(이재만·유재길·유영하 예비후보)들이 소송을 걸 수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법적으로도 소송이 있겠지만 정치적으로, 또 민사적으로도 당이 유재길 후보에게는 적법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재차 민사적 보상 가능성을 묻자 부총장은 "비용이 들어갔지 않냐"고 덧붙였다.

박 부총장은 새누리당을 탈당한 이재오 의원과 유승민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그 때가서 정치 상황이나 그 분들이 새누리당에 들어와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고려가 되어서 적당하게 심사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후 정치 상황 등에 따라 복당 기회가 열려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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