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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3대 명품 브랜드 유치 잘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정 2016.03.25 13:28 기사입력 2016.03.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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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백프로 만족은 못해…더 보완할 것"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테이블 가장 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등이 25일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오픈식에 참석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테이블 가장 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등이 25일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오픈식에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5일 그랜드오픈 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 유치와 관련, "예상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회사인 HDC신라가 운영하는 시내 면세점으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해있다. 지난해 12월24일 프리오픈 한 이후 3개월만에 그랜드오픈했으나, 아직까지 루이뷔통, 샤넬, 에르메스 등 이른바 '3대 명품'은 유치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사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분야에 있는 임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처음 계획하고 말씀드렸던 600여개 브랜드에서 현재 580여개의 브랜드 유치를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열심히 해서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3대 명품 역시) 잘 진행되고 있고, 계속 논의중"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업계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시내 면세점의 신규 특허 발급과 관련해서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사장은 "여러 각계 각층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하던대로 최선을 다해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과의 추가 합작 여부에 대해서는 "합작관계는 계속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오픈식에 함께 참석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면세점과 관련해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더 보완할 것"이라면서 "열심히 하던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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