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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우수 농산물 국내외 판매처 확보 총력

최종수정 2016.03.24 19:05 기사입력 2016.03.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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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통합마케팅조직 및 참여농협과 키위·단감·감자·마늘·양파·시금치 등 마케팅 실시"

전남농협 우수 농산물 국내외 판매처 확보 총력을 위해 회의를 하고있다.

전남농협 우수 농산물 국내외 판매처 확보 총력을 위해 회의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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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최근 2주 동안 도내의 우수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보성군연합사업단·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목포신안조합공동사업법인등 시군통합조직과 벌교농협·순천농협 등 참여농협과 함께 농협청과사업국·롯데마트·가락동도매시장 등 국내거래처 및 NH무역(서울 소재)·한사랑(김해 소재) 등 수출업체 등을 방문하고 산지로 초청하여 도내 우수 농식품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처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에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농협 청과사업국과 대외마케팅단을 방문하여 보성 감자와 신안 마늘·양파·시금치 등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출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의 관심이 높은 “신안섬초”의 경우에는 비금·도초의 시금치 생산농업인을 조직화하여 유통업체가 원하는 신안군의 대표상품을 만드는 데 노력키로 했다.

또한, 순천 키위는 청과사업국과 롯데마트 바이어와 함께 국내 키위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식행사를 포함한 소비판촉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 외에도, 지난 2년 전부터 전남농협의 키위를 일본·미국·베트남 등에 수출을 하고 있는 수출업체와 현재 해외소비자의 한국키위에 대한 인지도 및 수출 확대를 위한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수출과정에서 가장 애로사항인 수출 국가별 허용 농약에 대한 농가관리가 필요함을 공감하고 2016년에는 수출 국가별 맞춤형 재배방법 매뉴얼을 개발하여 시범 수출 계획하고, 수출시장에서 수출 산지 간 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농협간 수출연합을 실시키로 했다.

강남경 본부장은“도내의 우수한 농산물을 제값받고 판매하기 위한 홍보와 판매 마케팅 활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시군의 대표농산물을 발굴하고 국내 및 해외 소비자에게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대형유통업체와 수출업체를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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