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뚜레쥬르가 맛살과 채소·과일 등을 곁들인 샌드위치와 샐러드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듬뿍 넣어 봄철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몸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4000~5000원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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