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 진정한 휴식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안성맞춤 패키지로 힐튼 남해의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더스파의 노천탕에서는 환상적인 남해 바다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의 찜질방 콘셉트에 모던하고 럭셔리한 감각을 더한 스파 공간에서는 황토로 만든 핫 존, 불가마 형식의 슈퍼 핫 존과 자수정으로 만든 아이스 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힐튼 남해의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북카페 A-라운지에서는 커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로 완성한 에프터눈 티세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2인 주중 기준 33만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날짜·인원별 다를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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