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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분야 진출 지원

최종수정 2016.03.20 11:00 기사입력 2016.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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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내 기업의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분야 투자를 위해 이달말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관련 기관들과 투자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1월27일 블라디보스톡 냉동창고 투자를 희망하는 민간기업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수산청 관계자를 면담하고 투자 조건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사료공장과 건어물 가공공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들과 블라디보스톡을 방문, 극동개발부와 극동개발공사 관계자와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협의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최현호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러시아가 극동지역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발표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도 러시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기업이 러 극동지역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외교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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