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18일 낮 기온이 최고 19도로 올라갈 만큼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가수 채연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채연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음 곧 여름 나이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채연은 18일 오전 스타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청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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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8 15:55 기사입력 2016.03.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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