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해 한올바이오파마와의 공동 경영과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cGMP 수준의 신공장을 착공했고, 올해는 인도네시아 바이오공장, 중국 요녕공장 등을 완공해 가동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8005억원과 경상이익 593억원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회장과 노갑용 상무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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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8 10:41 기사입력 2016.03.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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