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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정구대회 순창에서 개최

최종수정 2016.03.17 18:27 기사입력 2016.03.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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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년도 시즌 첫 정구대회인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가 오는 3월 21일 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순창 실내다목적(돔)구장 및 제일고 정구장에서 열린다.

대한정구협회(회장 윤영일)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정구연맹(회장 조경주)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단체전, 남·여 개인전(단,복식), 혼합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학부모 등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대비하여 지난 1월에서 3월까지 30개팀 300명이 순창 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6년도 국가대표 예선 3차 선발전과 2016년도 주니어대표 본선 1차 선발전을 겸하게 되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열띤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21일 오후 5시에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정구관계인사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돔구장에서 열리게 되며 첫날 단체전 경기를 시작으로 혼합복식, 복식, 단식 순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올해 첫 전국정구대회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정구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선수 및 임원들이 지역의 관광지를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도 정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과 2016년도 주니어대표 최종 선발전도 4월과 6월에 순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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