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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銀, '이종통화 해외송금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6.03.17 14:16 기사입력 2016.03.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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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銀, '이종통화 해외송금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고객들의 해외송금 편의를 위해 '이종통화 해외송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종통화 해외송금서비스는 경남은행이 송금 의뢰인으로부터 원화나 외화로 송금대금을 받아 이종통화송금 취급은행에 미화로 송금을 실행한 뒤 이 돈을 받은 은행이 송금된 미화를 이종통화 환산금액으로 수취인 거래은행에 지급해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명의 개인은 물론 개인사업자와 법인도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송금한도는 미화 100만불 이하로 현지 수취 가능 통화는 △아랍에미리트 디르함(AED) △방글라데시 타카(BDT) △브라질 레알(BRL)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인도 루피(INR) △캄보디아 리엘(KHR) △라오스 킵(LAK) △스리랑카 루피(LKR) △몽골 투그릭(MNT) △멕시코 페소(MXN) △말레이시아 링깃(MYR) △네팔 루피(NPR) △필리핀 페소(PHP) △파키스탄 루피(PKR) △러시아 루블(RUB) △사우디아라비아 리얄(SAR) △대만 달러(TWD) △베트남 동(VND)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ZAR) 등 19종이다.

여창현 경남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이종통화 해외송금서비스를 이용해 해외송금할 경우 현지 국가 통화로 바로 송금 받을 수 있어 받는 사람의 환전에 따른 손실도 줄어들게 된다"며 "송금시 송금 금액도 확정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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