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0대 총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진영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오후 탈당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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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원 측은 이날 오후 2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진 의원의 신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무소속 출마 여부는 결정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를 여성우선추천 지역으로 지정해 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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