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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세계보안엑스포서 신제품 공개

최종수정 2016.03.17 10:21 기사입력 2016.03.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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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테크윈은 16~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 2016'에 최대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핵심사업인 시큐리티 부문의 사업역량을 전방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세계보안엑스포 2016’  한화테크윈 부스 사진

▲‘세계보안엑스포 2016’ 한화테크윈 부스 사진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4K UHD 카메라 라인업이다. 한화테크윈은 4K 해상도 카메라에 H.265 압축방식과 와이즈 스트림을 적용, 기존 대비 절반 가까운 용량으로 초고화질 영상을 압축·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인 아날로그 HD 카메라 시리즈 역시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날로그 HD 카메라 시리즈는 기존 시스템의 동축 케이블을 그대로 이용해 고화질의 Full HD 영상을 전송하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들도 큰 비용 부담 없이 메가픽셀 해상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 자체 개발한 SoC(System on Chip, 단일칩에 모든 기능이 결합된 직접회로)와 렌즈 광학기술도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기술들은 시큐리티 제품의 제품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지만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CCTV 제조 업체 중 칩셋과 렌즈를 자체 개발하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세계보안엑스포 참여를 통해 시큐리티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선두 기업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시, 아파트 등 대규모 지역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토탈(Total) 시큐리티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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