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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들 차별화된 '체력복지서비스' 받는다

최종수정 2016.03.16 13:56 기사입력 2016.03.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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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 국민체력100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화성시는 국비 1억6000만원을 받아 오는 12월30일까지 10개월 간 화성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또 보건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연령대별 전문적 체력측정을 통해 수준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희망자에게 무료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다.

화성체력인증센터

화성체력인증센터


국민체력100사업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ㆍ평가해 운용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체육복지 서비스다. 국민체력100 참가자 모두에게는 체력수준에 따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가 이뤄지며 국민체력 참가증도 발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예약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육복지 서비스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031-278-7178)나 화성체력인증센터(031-278-7548)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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