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낸시랭이 표지를 장식했던 12월 호는 국내에서도 큰 화제였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MAXIM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콘셉트 회의부터 소품과 의상, 화면 구성 등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해당 호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유럽 등에서 관심을 모았고, 태국판 MAXIM 매거진에도 실리게 되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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