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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가전제품 ‘Made in Gwang-Ju’ 화 추진 적극 지원”

최종수정 2016.03.13 14:18 기사입력 2016.03.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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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 면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이전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건의"

이용섭 총선정책공약단장은 지나 10일 김영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을 면담하고 광주가전제품 지역브랜드(Made in Gwang-Ju)화 추진 등 중소기업청 차원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용섭 총선정책공약단장은 지나 10일 김영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을 면담하고 광주가전제품 지역브랜드(Made in Gwang-Ju)화 추진 등 중소기업청 차원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다각화 및 업종전환 추진"
"광스마트가전/소형가전 제품 개발 지원 등 신속히 추진돼야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섭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장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섭 총선정책공약단장은 지나 10일 김영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을 면담하고 광주가전제품 지역브랜드(Made in Gwang-Ju)화 추진 등 중소기업청 차원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 지원시책에 대한 맞춤형 홍보 및 참여지원 ▲ 사업다각화 및 업종전환 추진 ▲ 광스마트가전/소형가전 제품개발 지원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용섭 단장은 “광주에서 생산되는 가전제품의 지역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상품화 하면 개별기업의 저인지도와 품질에 대한 공신력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 브랜드 지원 사업, 중소기업 공동 A/S지원 사업 등이 시기 적절하게 지역 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분리하고 지역 기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용섭 단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이전은 이익논리에 의한 것이므로 앞으로 추가 이전이 없고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광주시가 합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다”며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장이자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로서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통해 광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섭 단장은 지난 9일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광주 지역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고용관리지역 지정’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차원의 고용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앞선 지난 2월 19일과 3월 2일에는 삼성전자 사장 및 임원과 비공개 회의를 갖고 삼성측으로부터 사업전환 협력업체 지원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약속을 받아내는 등 피해 협력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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