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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서대문·마포구, 총선 공직자 근무기강 특별감찰

최종수정 2016.03.12 11:40 기사입력 2016.03.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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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총선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서대문구· 마포구와 합동으로 특별감찰과 복무점검을 진행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는 이번 합동 감찰을 통해 금품 수수나 근무 중 음주와 오락, 무단결근과 개인용무 출장 등 복무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직원들의 비위를 미연에 방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은평구 등 3개 자치구는 지난해 2월 구별 자체감사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감찰을 위해 '감사업무 행정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동안 청렴 관련 우수시책 공유 및 효율적인 자체 감사활동을 위한 정보교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 인력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총선을 앞두고 있는 등 공직기강이 더욱 강화돼야 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공직기강 특별합동감찰을 통해 ‘불만제로 청렴마을 은평구’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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