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11일 경기 연천의 한 부대에서 현역 대위가 무장 탈영,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대위는 민통선 내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