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지역내 의결기구로 46개 회원국 농업각료와 국제기구·비정부관계관 등이 참석해 지역내 식량농업상황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회원국 장차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간 농업협력 강화와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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