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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 여권·국제운전 면허증 동시 발급

최종수정 2016.03.09 07:49 기사입력 2016.03.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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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016년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계획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는 올해 폐업신고 간소화,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서비스 제공 등 각종 생활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불만제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하는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16년도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성동구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기반 구축은 물론 행정서비스 제공 및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 97개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울에서 유일하게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16년에도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선제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폐업신고 간소화,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사망신고 시 안심상속 서비스 제공 등 각종 생활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구민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담배업, 건축허가, 식품 위생업 허가 등 124개 업무를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허가민원 전담창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구민과 소통 강화와 고객 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급 팀장들을 ‘친절 매니저’로 지정, 민원 창구로 전진 배치, 매일 아침 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의 친절 다짐을 실시하는 등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민원실 이용에 대한 만족도 설문을 해 민원프라자 환경개선에 반영할 계획이기도 하다. 민원실 환경개선을 위한 구민 설문조사는 3월 9일부터 성동구 민원프라자 창구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창호 민원여권과장은 “앞으로도 성동구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구민의 요구가 있기 전에 먼저 다가서서 불편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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