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ibo.or.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기술신용평가사는 기업의 신용과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를 하고 이를 등급이나 금액으로 산출하는 평가 전문가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2001년부터 운영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사’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국가공인 자격제도를 신설했다.
이전까지는 기보 직원들만 기술평가사 자격을 얻었지만, 앞으로는 일반인들도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기보는 오는 8월 제2회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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